[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룸이 주목을 받고 있다. 편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한 프라이빗 룸이 소규모 모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 영통점’은 소규모 모임에 최적화된 개별 룸을 완비했다고 전했다. 이 곳은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청결 및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마스크 착용, QR코드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청담이상 영통점은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한 모습으로 고품격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각각 독립된 룸 형태의 프라이빗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요즘처럼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할 때 적합하며 이에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모임, 신년 모임 등 각종 모임 장소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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